LCD의 시장공급이 증가 하는 추세이며, 따라서 가격 또한 하락하고 있다. 앞으로 LCD라는 디스플레이 장치가 CRT TV 시장을 따라 잡는 것은 시간문제 이다. TFTLCD의 주요 적용 제품은 노트북, 데스크탑 모니터, 휴대폰액정, TV등에 대부분 적용되고 있다.
현재 TFTLCD 응용시장은 현재 노트북PC과 데스크톱 모
디스플레이 방식
, TFT-LCD (Thin Film Transistor - Liquid Crystal Display) 박막트랜지스터 액정디스플레이라고 하며 박막트랜지스터를 이용하여 액정에 특정한 전압을 인가하여 액정의 배열을 일정하게 변화시키고 이 액정을 투과한 빛이 회절을 일으키는 현상을 이용한 디스플레이 방식
, PDP(Plasma Display Panel) 두
디스플레이 세계시장을 제패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 유비산업리서치가 최근 발간한 ‘2012 OLED 연간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최근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급부상한 OLED 쉽게 말하면 유기발광다이오드 시장을
석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는
디스플레이 기업의 위상이 높지만 그 뒤를 잇는 경쟁상대인 외국기업도 많다. 대만의 AU옵트로닉스(AUO), CMI(CHIMEI INNOLUX)와 일본의 SHARP, PANASONIC, TOSHIBA 등이 대표적이다. 본론에서 몇 가지주요 외국 기업을 알아보도록 하자.
3.3.1 AUO
[표 3-1] 주요 디스플레이 업체 매출과 영업이익 비교
대만 LCD패
TFT-LCD 분야를 제외한다면 현재우리의 경쟁력이 세계최고는 아니며 더욱이 일본의 간접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대만과 최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배경으로 급속히 부상하고 있는 중국 등 경쟁환경을 고려할 때 현재 수준에 머물러서는 곤란하다. 특히 학습효과 등 디스플레이 산업의 특성을 고려할
“CRT는 사양산업이다.”
일견 맞는 말로 들린다. 저렴한 가격과 고화질로 108년 동안이나 디스플레이의 왕좌에 올라 있던 브라운관. 하지만, TFTLCD와 PDP 등 고품질 평면 디스플레이들이 등장하면서 브라운관이 ‘언젠가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이라는 관측은 수년 전부터 무성했다. 실제로 브라
CRT - TV의 기술혁명을 선도하는 초 슬림 CRT유리 개발로 디스플레이 소재 부품의 세계 1위 도약 기반 마련, 세계최고 명실 명암비의 차세대 고선명 PDP 필터와 세계 최대 크기의 3인치 GAN기판을 개발하여 차세대 사업으로서의 가능성을 열었다.
•제품
①TFT-LCD용 기판유리
미 코닝사의 유리표면 비
TFT-LCD나 PDP의 뒤를 이어 새롭게 연구되는 유기EL은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평판 디스플레이의 대표적인 특성인 경박단소의 조건을 충족하고 있으며, 화질도 업계의 지속적인 기술개발 노력에 힘입어 CRT에 견줄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이 저렴하고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는 매체의 새로운
LCD로의 대체가 급속히 이루어지는 한편, 현재는 유기 EL, PDP 등 차세대 평판 디스플레이의 출현으로 디스플레이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유기EL은 기존의 STN-LCD와 TFT-LCD에 위협적인 경쟁자로서 디스플레이 시장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PM)
음극과 양극이 교차한 부분이 발광
교차가 되야지 구동됨 비독립적
제조공정이 단순하고 가격이 싸다
전력소모가 크다
active matrix (AM)
각 화소에 switching용 TFT 배치
각 화소가 독립적으로 작용함
가격이 싼 유리기판으로 제작가능
작은 크기로 제작가능
제조공정이 복잡, 가격이 비싸다